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긴다이치 코스케 (문단 편집) === 인상착의 === 신장체중이 각각 약 163.6cm와 약 52.5kg의 왜소한 체구다. 동아시아 전통 척관법으로는 5척 4촌의 키에 14관의 체중을 지녔다. 손자인 긴다이치 하지메 역시 170cm, 58kg으로 체격이 작은 편이다. 1950년대 일본인 성인남성 평균키는 160.3cm이고 1990년대 17세 남성 평균키는 170cm라서 둘 다 일본인 기준으로 작은 키는 아니다. 다만 코스케의 손녀이자 하지메의 사촌동생인 긴다이치 후미는 170cm에 가까운 장신이다. 왜소한 체구에 까치집 같은 더벅머리와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이목구비를 갖춘, 볼품 없다는 평가를 받는 인상을 가진 남성. [[여왕벌(소설)|여왕벌]] 대문 아래의 여자에서의 묘사에 따르면, 본인조차 이것만큼은 불만이라고 한다. 기본 복장은 [[기모노]]에 [[하카마]]이며, 주로 하오리를 상의 외투로 입는다. 밀짚모자나 중절모를 즐겨 쓰고, 때가 탈 정도로 오래 신은 버선과 나막신을 신는다. 겨울에는 상하의를 모두 덮는 인버네스 코트를 둘러쓰듯 입는다. 이에 대하여, 박쥐와 민달팽이에서는 "느낌이 흡사 박쥐와 같았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때로는 양복을 입기도 하지만 굳이 일식정장을 고집하는 이유는, 중국풍 쥘부채 부인에서의 도도로키 경부가 빈약한 영업사원 같다는 평을 하기도 했거니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혹평을 듣기 때문인 듯 하다. [[에도가와 란포]]의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아케치 코고로]]도 초창기에는 비슷한 옷매무새라, 작가인 [[요코미조 세이시]]도 고민이었다고 한다. [[잇슨보시]]에서 빈틈 없는 멋쟁이에 재주꾼이 되고 나서야 계속 해볼만 하다고 느꼈다고 술회했다. 50세가 된 [[병원 고개의 목매달아 죽은 이의 집]]에서도 겉모습은 36-37세 정도로 묘사된다. [[혼진 살인사건]][* 本陳. 에도막부 시대에 참근교대로 지방의 다이묘가 [[도쿄]]로 갈 때 묵었던 여관.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것을 찾자면, 역참驛站에 설치된 역원驛院이 있다.]과 같이 전쟁 전에 일어난 사건을 제외하고는 줄곧 유지되는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